평범한 기차 여행이 순식간에 생존을 건 사투로 변합니다. 좀비보다 더 무서웠던 사람들의 선택과 끝까지 긴장하게 만든 영화 부산행 리뷰입니다.평범했던 기차가 순식간에 지옥이 됐습니다부산행은 처음부터 엄청난 공포영화 분위기로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초반에는 꽤 평범하게 시작했습니다. 눈이 무서웠던 사슴인지 고라니인지 모르겠던 동물이 나오고부터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한 여자가 기차에 올라타는데 상태가 이상해 보였고, 곧바로 좀비가 등장하면서 갑자기 상황이 뒤집힙니다. 여기서부터는 정말 편하게 볼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좀비가 한두 명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순식간에 사람들이 감염되면서 기차 안이 난리가 나는 장면은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볼 때 “이렇게 빨리 퍼진다고?” 싶어서 조금..
영화 리뷰
2026. 9. 1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