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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길, 파야칸이 필요해

"개봉 2주 전 아이맥스관 바로 예매하고, 자정 넘어 영화가 끝이 났다." 영화 러닝타임 190분, 무려 3시간을 넘는 영화였지만, 집중한 번 깨지 않고 영화를 즐겼습니다. 영화관을 나오니 자정이 넘어 택시를 타고 집에 가야 했지만, 영화의 여운에 잠겨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물 속의 친구, 파야칸과의 만남이번 아바타: 물의 길은 전작이 개봉하고 12년만에 개봉한 후속작입니다. 전작을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저는, 영화 개봉 얘기를 듣자마자 예매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아이맥스관만 찾아 봤습니다. 전작을 아이맥스로 먼저 접했는데, 그 때의 경험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전작에서는 배경이 숲에 살던 나비족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주인공 제이크는 나비족인 네이티리와 결혼하여 아이들을 낳고 살..

영화 리뷰 2026. 8. 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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