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족원이 어깨에 손을 올려 가족으로 인정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장면 자체가 웅장하게 느껴져서 소름이 돋았는데, 두 번째로 관람할 때에는 가족으로 인정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으며 보았기에 그 느낌이 달랐습니다.아바타 두 번 본 이유, 아이맥스와 일반관저는 아바타 영화에 홀린 것 같습니다. 마치 흑백영화만 보다가 색채가 있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이랬지 않을까요? 게다가 처음에는 아이맥스관에서 봤기 때문에 그 반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아이맥스관은 16,000원이었는데, 예매할 때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 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비주얼이 아주 미쳤더군요. 처음 이 영화의 배경인 판도라의 모습이 나왔을 때는 마냥 울창한 자연을 그대로 ..
영화 리뷰
2026. 8. 5.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