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토네이도를 본 적 있으신가요? 지금까지 봤던 무채색의 토네이도가 아닌 붉은 토네이도는 꽤나 장관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지고 오는 후폭풍은 너무나도 위험했습니다.진짜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보였다이 영화에서 나오는 메인 팀들은 토네이도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한 팀이었습니다. 그래서 영화장면도 다큐멘터리 촬영장면이 그대로 나온듯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움직이며 찍은 장면이라던지, 위급한 상황에서 찍어야 해서 흔들리는 장면 같은 부분에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이 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졸업식 시즌이라 관련한 인터뷰 같은 영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전문 촬영기사가 찍은 것이 아닌 학생들이 서로를 찍는 그런 장면들입니다. 학교에 토네이도가 가까워졌을 때, 학생이 들고 있던 캠코더를 놓쳐 땅에..
영화 리뷰
2026. 8. 22.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