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네이도를 따라다니는 사람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 발로 위험을 자초하는 것 같습니다. 토네이도를 피하려는 사람들과 토네이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그리고 토네이도를 없애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토네이도에 열광하는 사람들신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자연 현상인 토네이도. 보인다고 해도 낙엽이나 먼지등이 움직일 정도로만 나타나고 크게 피해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영화에서 보이는 재난사태를 일으키는 토네이도가 그리 와닿는 편은 아닙니다. 과장된 느낌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도 그렇고 지금까지 봤던 토네이도 영화나 진짜 재난으로 인한 기사를 보면 그 힘이 장난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한 자연 현상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영화..
실화라고 받아들였는데, 허구라고 합니다. 과연 실화일까요, 허구일까요. 실화인데 허구라고 표현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온라인 여론, 그것이 100% 누군가의 진짜 의견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댓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또는 매일 보는 것이 댓글입니다. 저는 정치사 사회, 경제 부분은 댓글을 잘 읽지 않게 됩니다. 특히 정치 분야의 댓글은 성향에 따라 많이 과격해지기 때문에 불쾌함을 조정하는 일이 많아 더더욱 보지 않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댓글이라는 것의 특성상 익명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새는 어느정도 완전한 익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댓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없기에 아무리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해..
온 세상이 무너진다면, 과연 끝까지 살아남고 싶을까요. 장수가 목표가 아닌 저에게는 이들의 목표가 너무 궁금했습니다.우리 동네가 무너진다면잘 살고 있던 우리 동네가 지진으로 다 무너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요 근래 특히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지진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마냥 영화로만 다가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다가올 미래에 들이닥칠 위기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오래 사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도 장수를 해야겠다는 그렇게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만약 이 영화처럼 지진 사태가 일어나 동네가, 이 지역이 무너진다면, 저는 아등바등 살아남으려 노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도 전기도 끊어지고, 먹을 것을 마냥 ..
소주만 마시던 제게 위스키에도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저 매울 정도로 도수가 높은 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재미있는 것도 많은 술이었습니다.위스키에 관심을 갖다소주와 맥주, 막걸리 정도만 접해왔던 제게, 위스키란 낯선 술에 속합니다. 전혀 모르지는 않지만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은 소주입니다. 그리 뜨겁지도 않고 소량을 깔끔하게 넘기는 것이 술 중에 그나마 가장 나은 것 같아 소주를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맥주는 탄산감이 강하고 끝맛이 쓰다는 생각이 들고, 막걸리는 달콤하지만 애매하게 새콤한 느낌이 제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와인은 여러번 시도해보았지만, 항상 텁텁하고 입에 남는 맛이 그리 좋은 기분이 아니었기에 요새는 도전해보지..
왜 조선시대때에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었던 것일까요. 소리를 하는 것을 그리 높이 사지도 않았으면서 남자들의 것으로만 인정했다는 것이 참 지금으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남자와 여자의 직업 차이이 영화의 기본 전제는 판소리를 하는 이는 남자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수지가 맡은 채선은 어려서부터 소리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그 꿈을 드러낼 수 없었습니다. 판소리의 거장인 재효를 연기한 류승룡은 그런 채선의 소리를 듣고 처음에는 아니된다 반대하지만 결국 채선의 소리에 제자로 받아들이지만 여성인 것을 틀키지 말라 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면 어떨까요. 지금은 남성과 여성의 직업을 나누는 일이 잘 없습니다. 선호하는 직업의 차이는 있지만 남성의 직업이나 여성의 직업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와의 추억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지만 이 영화는 제게 그런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습니다.셋이지만 넷이서 가는 여행이 영화, 저는 예고편에 이끌려 예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청춘들의 우당탕탕 성장기를 보여주는 영화일 것 같았습니다. 강하늘 배우가 수능 시험을 만점을 받고 친구들을 놀리던 그 표정은 지금도 눈에 선한 장면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에 웃으려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네명의 남자아이들이 친구가 되고, 성장하는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유대감을 쌓아가면서 살아온 소꿉친구들입니다. 저는 조금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계속 친구로 지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 제가 잘못 살아온 것 같기도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