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짓말 하나가 눈덩이처럼 굴러 종잡을 수 없어졌을 때가 있으셨다면, 이 영화를 보고는 참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보는 내내 저를 불안하게 만들었던 영화였습니다.거짓말로 시작하는 찬사저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불안함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진실이 언제 밝혀질지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평소 이런 장면을 OTT로 봤다면 분명 스킵을 했을 장면들이 이 영화에서는 내내 나왔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에반 핸슨은 거짓말로 어떤 가족의 호감을 사게 됩니다. 하지만 그 거짓말이 나쁜 의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 한 번의 거짓말이 앞으로의 거짓말을 불러왔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에반 핸슨은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던 코너에게 자신이 쓴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뺏겼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가 에반에게는 어떤 기..
영화 리뷰
2026. 8. 2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