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한 속도로 진행되는 영화, 뇌빼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영화." 이런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굳이 생각을 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영화를 즐기기만 하면 되는 영화가 편하더군요.오케이 마담, 뇌빼고 봐야 제 맛이 영화의 스토리는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질질 끄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어디서나 보일법한 꽈배기를 파는 아줌마. 그런데 그 아줌마가 전직 북파 최정예 요원? 아 벌써 재밌습니다ㅋㅋ. 가족과 관련된 서사로 시작해서 잊고 싶은 과거에 의해 생기는 사건들까지. 느리지 않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아내는 북한 요원이었는데, 남편은 또 전직 국정원 요원이라니, 이런 가족이 어딨습니까? 해외여행을 가는 비행기에서 벌어지는 북한 요원 "목련화"를 중심으로..
영화 리뷰
2026. 8. 8.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