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 다시 봐도 마음을 울리는 영화 인터스텔라 리뷰.처음부터 몰입하게 만든 지구의 이상한 모습처음 인터스텔라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게 정말 우주 영화인가?”였다. 처음부터 우주선이 나오고 별을 찾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지구에서 시작하는 분위기가 꽤 길었다. 농장에서 살아가는 쿠퍼와 아이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조금 심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먼지가 계속 날리고 농작물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영화가 생각보다 조용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조금씩 이상한 현상들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특히 머피의 방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장면은 처음 볼 때 꽤 신기했다. 단순한..
영화 리뷰
2026. 9. 11.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