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마지막 선물을 갑자기 나타난 다른 차원의 사람에게 넘기는 스파이더맨. 그는 순진한 것일까요, 사람을 너무 잘 믿는 것일까요. 저라면 안쓰고 뒀으면 뒀지, 누군가에게 주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스파이더맨의 검은 슈트, 스파이더맨 3?이번 시리즈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시점입니다. 아이언맨이 죽고, 어벤져스는 사실상 해체인 것 처럼 보이는 때입니다. 사람들은 스파이더맨에게 거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그에게 아이언맨의 자리를 이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파이더맨은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자신은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해 먼지처럼 사라졌던 인물이지만 어느새 다시 나타난 블립된 사람이죠. 그리고 블립을 위해 노력했던 어벤져스는 사실상 해체되었고, 아버지처럼 생..
"내가 내 기억을 기억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전편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MJ와 네드. 그리고 모든 사람들. 피터 파커는 모두를 위해 자신을 모두에게서 잊혀지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 기억은 그들의 것이지만, 스파이더맨은 자신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잊는 것을 선택했죠. 피터를 사랑하던 때의 그들은 그의 선택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어요. 그의 선택을 존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피터에 대한 감정이 사라진 지금, MJ는 피터의 선택이 옳지 않다고 받아들이는군요.행복했던 피터에서 외로운 피터로.MCU의 스파이더맨은 이전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비하면 꽤 행복했던 스파이더맨이자 피터 파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에게는 아이언맨이라는 아버지같은 사람도 있고, 든..